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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달 여름 휴가를 맞아서 친구들과 같이 거제도로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친구 4명과 같이 가기로 했는데, 일단 그 중에 결혼한 친구 두 명은 아내랑 애들 데리구 가기로 하고 다 같이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첫째날은 부산에서 놀다가 다음 둘째날에 배를 타고 거제도에 와서 수영도 하고 낚시도 하고 이것저것 바람 쐬고 경치 구경하믄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둘째날 밤에 다같이 모여서 새벽까지 술먹고 놀다가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세번째 날... 낮에 해수욕장에 가서 텐트치고 돗자리 깔고 파라솥 밑에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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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2직업 : 취준성격 : 온순함4월부터 제가 뜻하지않게 덥쳐버린후 애인삼아버린 이종사촌 여동생입니다 성격은 온순하고 탁한아이인데 지가 물들인거같아 가슴한편이 아프지만 이왕 이리 된거 정말 애인처럼 대해주고있습니다 저와 나이차이는 12살 띠동갑이구요 아다부터 후장까지 진도가 나갔습니다 키도 작고 아다였는지라 좁보구요 제가 후장에대한 판타지가 있어서 꾸준히 시도하다가 첫사진찍은 6월17일에 딜도박고 바로 성공 후장에사정까지 성공했네요 평소 보지엔 절대로 콘돔쓰구요 동생을 위해 거금들여 로벤스 러쉬까지 질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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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처제나이 : 20대 후반직업 : 직장인성격 : 온순하고 다정다감그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스스로 억누르지 못한 책임이 저한테 있기에...저와 처제는 둘 다 음악관련 대학을 졸업하였지만, 음악과는 전혀 상관없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유독 말이 잘통하는 사이였지요.결혼전에도 지금의 와이프와 같이 만나서 밥을 먹기도 하고, 술도 한잔씩 하는 그런 사이였습니다.지금의 와이프는 외모는 모델 빰치게 예쁘지만, 성격이 좀 남성스러운 부분이 많고, 말을 할때도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뱉어 버리는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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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장모나이 : 50대초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온순함제가 28살에 결혼했고 당시 장모님은 24살 많았으니 52세..결혼하고 첫 휴가를 장인 장모 모시고 강원도로 가게 되었습니다.2박3일.. 첨 같이 가는 휴가라 저는 조금 불편했지만 갔다오면 1년 편할거 같아 꾹 참고 갔었습니다.장인은 몸이 아프신 중이라 거의 팬션과 모래사장에서 구경만 하시고 장모님은 저랑 아내랑 같이 물에서 놀고 재미있었습니다.이틀째 저녁 모래사장에서 아내랑 장모 저 셋이서 맥주도 한잔하고 소조도 한잔 했었습니다.그때부터 장모님이 좀 이상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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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구여친나이 : 32직업 : 회사원성격 : 청순함의 탈을쓴 요부소설 같을수도 있지만 사실 그대로 씁니다. 분류는 친구 여친이지만 더 정확히는 친구 마누라죠... 아마 아직 죽었다 깨어나도 그 친구는 모르겠죠... 미리 말해두지만 좀 보기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참회의 글이 아니거든요... 아직도 그친구는 자기마누라가 나와의 섹스에 미쳐있는지 전혀 모를겁니다. 현재 그걸 즐기고 있는 중이고요. 이렇게 되기까지는 과정이 깁니다... 서두는 이정도 까지 하고 바로 이야기 들어갑니다. 항상 나보다 앞서나가는 친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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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 지금 후회가 파도치듯 밀려오네요.. ..전 24살.. 제 여자친구는 저랑동갑.. 제 여자친구의 동생은 21살 여대생 입니다..여동생은 독립해서 혼자살구요^^우린 셋다 다 친해서.. 자주 놀러가는데요..요번에는 여동생이 부산 아쿠아리움 가자고 하도 졸라대서..같이 부산에 아쿠아리움에 가기로 했죠^^ 머.. 가는길에 해운대 구경도 하고^^;여동생은 남자친구가 있기는 하지만.. 거의 헤어지는 단계이고..머.. 아무튼.. 아쿠아리움구경다하고.. 해운대 구경도 하고 그러니..시간이 꽤나 지났더라고요..저는~ 제 여자친구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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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전날 고향에 내려갔는데 가족들이 모여있었다 뭐 우리집소개 간단하게 하자면 그냥 서로한테 큰신경을 안쓰는편이고 관심도 없다. 아무튼 고모3명이 있는데 거기 둘째 고모가 있었다 그냥 간단하게 인사하고 잠깐 쉬고있는데 마트에 뭐좀 사와야된다면서 내차로 잠깐 시내로 가자고 해서 귀찮은 표정을하며 둘째고모와 같이 나왓다 집에와서 편하게 추리닝을 입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고모가 살짝? 섹드립을 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갔는데 원래 잘 안서는 편인데 그날따라 동생놈이 힘차게 일어서있었다 운전하는동안은 잘몰랐지만 차에서 내려서 고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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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8직업 : 유치원교사성격 : 까탈함사촌 여동생이 있습니다. 별루 친하진 않는데 고모한테 어느날 전화가 와서 동생집에 컴퓨터가 있는데 고장이 났다고 봐달라고합니다. 제가 컴퓨터를 잘알진 못해도 포멧이랑 드라이버 설치는 할줄알아서 ㅎ 가서 그냥 바이러스다 이런건 다 밀어버려야 한다고 하고 싹다 밀어버리고 다시 깔아주니 컴퓨터 빨라졌따고 좋아하더군요.. 그날이후 컴퓨터 뭐가 문제있음.. 전화가 와서 자주 싹다 밀어버리고 다시깔고를 해줬습니다. 그러던중 윈도우가 들어있던 usb를 두고 온적이 있었는데, 제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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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속옷인증나이 : 20대초중반직업 : 대학생성격 : 수줍어함사촌동생은 올해로 23살이 됩니다. 어렸을때는 연락잘없더니 대학생된이후로 연락도 자주오면서 술을 사달라고 많이합니다. 2일 금요일에도 술사달라고 하여서 사촌동생집근처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새벽3시가 넘어서 집까지 택시타고 가려니 돈도 돈인만큼 또한 피곤하더군요. 사촌동생이 숙모한테 이야기했다고 집에서 자고 가라고 하더군요 하긴 친척이니 사촌집에서 자는거쯤이야 하고 사촌집에 갔습니다. 사촌집에 방3개있는데 1방에는 삼촌,숙모가 자고 1방에는 사촌여동생자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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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내나이가 벌써...36살...이모의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40대 중반정도 되었을 겁니다..제가 중학교 2학년때...저희 아버지가 이모의 직장을 구해주고 우리집에서 같이 살면서 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그러던중 이모가 헐렁한 반바지를 입고 잠을 자고 있는데....바지사이로 팬티가 보이는데.....다들그러셨겠지만....그당시에 그정도만 보아도 불끈불끈하던 시기라서...이리보고 저리보고 패티만 보고있었습니다.헐렁한 티셔츠를 입었을때는 가슴도 홈쳐보고 그걸 또 상상하면서 딸을 치던 기억이 나네요....그러다 어느여름날 이모가 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