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상세검색
"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6,354 / 636 페이지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후반직업 : 주부성격 : 백치미어렸을때 부터 워낙 허물없이 자란 여동생입니다. 지금은 결혼해서 슬하에 딸하나 있으며 저도 유부남 입니다. 저랑은 살차이나며 올해 20끝줄이네요..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요녀석이 20살되던날 거하게 스테이크및 디지털카메라 선물로 사줬습니다. 제 외가쪽 친척인데 워낙 나이차이가 많아서.. 요녀석하고 자주 보냈구요.. 하루는 강남에서 친구 만난다고 하길래.. 집은 의정부 근처 서울쪽인데.. 친구랑 만나다가 늦으면 전화 하래니깐.. 차끊길때즘 연락이 왔네요.. 뭐 야심한밤이니…
  • 때는 내가 약 초등학교 에서 지금까지 있던일을 회상하며 글을써본다사촌누나와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같이 살았었다나는 그때 다른나이에 비해 일찍(?)성에 눈이 뜬 편이었고 누나와는 여러 상황극(?)을 하면서 놀았다.. 의사놀이 남자친구놀이 별의별 상황극을 하면서 놀았던거 같다 예를 들자면 의사놀이때는 내가 의사역활이면 누나가 주로 간호사역활 이었고 누나가 이놀이를 하자고 졸라서 서로 하고 놀다가 보면 의사와 간호사가 눈이 맞는다 던가(어린이 치고 우리둘다 좀 음란 했던거 같다 ...)그래도 그때 해본 스킨십이라면…
  • 분류 : 기타나이 : 당시 30중직업 : 미용사성격 : 발랄고1때였는데요 당시에 축구복반바지를 입구 다녔었는데 그 반바지에 팬티같은게 있었어요 그래서 삼각을 안입었었는데 엄마친구분이 집에오셨는데 제가 당시에 머라이어캐리 그 파마머리를 되게 좋아했었어요 위다웃유 아비데어불를때 그 머리 그런데 그 분 머리가 딱 그 파마머리에 옷도 검정색위아래가 정말 비슷한거에요 그리고 얼굴도 이쁜데다 성격이 매우 발랄했어요 우리 엄마보단 4살정도 어렸는데 꼭 20대같았는데 그 축구반바지가 꼭 사각팬티처럼 앉아있다보면 자칫하면 ㅈㅅ이 보이잖아요 그러다보…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30중직업 : 주부성격 : 소극적얼마전 일입니다. 사촌동생이 조카 병원검진차 서울로 올라와야 한다고 해서 저희집에 하루 자고 병원가서 검사하고 내려간다고 했습니다. 뭐 원래 어렷을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사이인지라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날낮에 와이프는 지방 출장을 가야한다고 해서 집에와서 옷가지를 챙기고 애기는 부모님집에 데려다 주고 출장간다고 해서 그러라고 하고 전 친구들과 술약속을 잡습니다. 술약속을 잡고 퇴근시간만 기다리고 있는데 전화가 옵니다.. 사촌동생이 도착했다고.. 야, 오늘 집에 아무도 없어 비…
  • 분류 : 작은엄마나이 : 30대초반직업 : 당시는 가정주부성격 : 예민함글을 올려야 한다기에 과거 중1~2?? 시절에 명절날 있었던 일입니다... 당시 저는 한창 질풍노도의 시기였고 성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질 무렵이였읍니다.. 추석으로 기억하는데 다 지내고 여기저기 인사다니고 하느라 가족들 모두가 피곤했었고, 당시 작은엄마는 3~4살된 사촌들과 함께 티비를 보며 시간을 보내고있었습니다 그러다 밤 11~12시가 될무렵 티비를 보다가 우연히 침대위를 봣는데 사촌동생들을 안고 자는 모습아래로 티비 불꽃에 의해 형형색색으로 색이 변하는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9세직업 : 수능마친고3성격 : 온순함오래전 이야기 입니다만 여동생은 가끔 친척들 모임에서 보는 관계였고, 수능시험을 치르고 한가하다고 하여 어쩌다가 제가 데리고 바람 좀 쐬게해줘라 라는 어른들 이야기를 받들어 함께 부산 을숙도를 드라이브를 다녀 오다가 생긴 일입니다. 어른들은 다들 모임에서 술도 드시고 하여 뭐 거의 정신이 없으셧고, 8촌 여동생과 단둘이 드라이브를 갔습니다만 이제 고3 수능시험을 끝낸 소녀 였고, 대학생이던 저를 잘 따르고 착하고 청순한 아이였습니다. 동생은 연얘에 대해서 환상이 있었…
  • 작년여름이야기인데 날짜는 정확히 개강 이틀전날이었던걸로 기억한다과동기들이랑 술 꽐라되게먹고있는데 여동생(대학생)이 전화와서 오늘 우리집에 지친구 자고간다고 연락옴ㅋㅋㅋㅋㅋㅋ(우리집이 아빠는 엄한데 엄마는 친구들이랑도 다친한타입ㅋㅋㅋㅋㅋ아빠 없을때 놀러더자주오고 우리집에 모여서 잘 자고감ㅋㅋㅋ사건당일은 아빠출장)여동생이 그말할려고 연락온건 아니고 내가 원래 여동생이랑 친해서 카톡이나 문자 수시로함ㅋㅋㅋㅋㅋ근데 지친구데리고와서 방에 재웠는데 자다가 토해서 치운다고 개고생하는중이라길래 그땐 걍 보고 넘김ㅋㅋㅋㅋㅋ집에 들어가자마자 동생 잘…
  • 분류 : 사촌여동생여러 횐님의 글을 읽다가, 저도 젊었을적, 소중하게 간직했던 비밀스런 추억이 있어서 몆차 적어볼까합니다. 두서 없더라도, 이해해 주시면 감사~~ 때는, 제가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국방의 의무차 잠시 쉬고있던 때입니다. 그날은 추운 겨울(2월)이었구요. 저희 옆집에 이사온지 몇년 안된 사촌작은고모네 둘째 딸이 있었습니다.(당시,고1년) 잘 하는편은 아니었지만, 시간날때, 사촌작은고모가 둘째딸 공부좀 가르켜달라는 겁니다. 알았다고 하고, 몇주가 지났는데, 누가 제이름을 부르는거에요. 나가보니, 그아이가 공부좀 가르…
  • 안녕하세요.여기 가입해서 다른분의 글을 보고위해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게시판 수위가 어느정도인지 분위기는 어떤지 전혀 모르기에그냥 편하게 쓸테니 보시는분도 야설이다 망상이다 생각하면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모든이야기를 하기에는 시간도 부족하고 길이 너무 길어 질것같아서 요약을 하겠습니다.저는 11살때부터 16살 차이나는 새어머니와 살았습니다.새로운 가정이였지만 또 다른 분란이나 갈등은 없었고 별다를것 없는 보통의 가정같았던것같습니다.새어머니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쌍하다 그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았는데저는 누가 물어보면 아무렇…
  • 분류 : 형수나이 : 30초반직업 : 회사원성격 : 쾌활안녕하세요ㅎㅎ 요즘 유흥은 잠시 접어두고 톡친구에서 만난 누나와 잘 만나고 있는 경남 서식 으쌰입니다 ㅎ 톡친구가 생각보다 내상률이 적어서 쓰는 편이네요 ㅎㅎㅎ 때는 올해 초 작년에는 조건으로 제 동생을 잘 달래주다 총알도 너무 많이 쓰고 재정상태가 나빠져서 그낭 어플 돌려보자 하고 3일 지났을까 친추 받아주네여 ㅎㅎ 사는곳은 경남 30초반에 일하는 유부였습니다 근데 이것이 인연이 될줄이야 ㅎㅎ 첫만남은 저녁에 그 누나가 술한잔하고 차에서 쉬고 있다해서 저도 퇴근길이라 따신거 …